안녕하세요. 비행기 타는 아빠 사무장입니다.
어느덧 해외여행 가면 반드시 쓸 수밖에 없는 여행 영어 06. 를 포스팅하네요!^^
오늘도 딱 3 문장만 연습을 할 겁니다!
바로 시작해볼게요~ 3분만 집중해주세요.
그냥 따라 말해보고 외우는 게 아니라,
그 상황에 직접 처해있다고 상상하면서 해주세요!
그럼 확실히 내 것이 됩니다.
지난 시간에는 보안검색을 통과할때 필요한 영어들을 공부했는데요.
보안검색을 통과하면 간단한 출입국 심사 후,
드디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면세점구역에 진입하게 됩니다.
오늘은 바로 그 면세점에서 사용할만한 왕초보 영어회화를 가져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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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해외여행 가면 반드시 쓸 수밖에 없는 여행영어 06. 시작해볼게요.
"Where's the perfume section?"
(웨얼즈 더 펄퓸 쎅션?)
"Will you pay in cash or by credit card?"
(윌 유 페이 인캐애쉬 오얼 바이 크뤠딧카알드?)
"Do you need a bag?"
(두 유 니 더 배액?)
오늘은 딱 이 세 문장입니다. (지금 바로 10번 정도 중얼중얼해주세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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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습하기>
"영어 부분은 손으로 가리고 한글 문장만 읽고 바로 1초 만에 튀어나오게 따라 말해보세요."
(면세점에서) (<-- 장소나 상황을 상상하면서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!!!)
1. 향수 어디 있을까요?
"Where's the perfume section?"
(웨얼즈 더 펄퓸 쎅션?)
오늘 꼭 외워야 하는 문장입니다.
면세점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"Where is ~?"로 물어보면 됩니다.
쉽죠? 뭐 이건 더 설명할 것도 없으니 여러 번 말해보고 내 것으로 만듭시다.
1초 만에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게요.
면세점 직원이 내 눈앞에 있다고 상상하고 말을 걸어보는 거예요.
1-1. 면세담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?
"Where's the duty-free cigarette section?"
(웨얼즈 더 듀티프리 씨가렛 쎅션?)
1-2. 술은 어디 있어요?
"Where's the liquor section?"
(웨얼즈 더 리퀄 섹션?)
이렇게 물어보시면 직원이 손으로 방향을 가리키며 설명해줄 거예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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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문장입니다.
(면세점에서) (<-- 장소나 상황을 상상하면서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!!!)
2. 결제는 현금, 카드 중 뭘로 하실 건가요?
"Will you pay in cash or by credit card?"
(윌 유 페이 인 캐애쉬 오얼 바이 크뤠딧카알드?)
pay in : "~을 지불하다"라는 뜻입니다.
cash는 현금이고, credit card는 카드죠 뭐.
"Will you pay in~?"
"너 결제할 거니~?"
대답은 어떻게 할까요?
현금이면 "Cash please~." 카드면 "Credit card, please~"
쉽죠?
중얼중얼 반복해주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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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문장입니다.
(면세점에서) (<--장소나 상황을 상상하면서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!!!)
3. (구입한 물건을 봉투에^^;;) 담아드릴까요?
"Do you need a (plastic)bag?"
(두 유 니 더 배액?)
"Do you want a plastic bag?"
"Do you need a bag?"
오늘은 다 쉬운 문장이네요. 입에 붙이기만 하면 되겠습니다.
한국말로 "담아드릴까요?"를 영어로 표현하려면 어렵잖아요 그렇죠?
그래서 "비닐봉지 필요하니?"라는 말로 표현한답니다.
같은 의미죠 뭐. ^^;;
대답은 필요하면 "Thanks~"하면 되고요
필요하지 않다면 "No Thanks~"하시면 됩니다.
참 간단하죠?
( *참고로 비닐봉지는 plastic bag입니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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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지 않은 내용이었죠?
내가 공항에 가면 쓰게 될 여행영어일지도 모르니깐 열심히 중얼중얼 해주세요.
하루에 3 문장 정도는 괜찮잖아요!
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.
다음 포스팅은 '면세점'에서 쓸 수밖에 없는 여행영어 2탄입니다.
'해외여행 가면 반드시 쓸 수밖에 없는 여행 영어' 07도 기대해 주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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